안녕하세요~!
냥생 6개월차 두부와 4개월차 유부와 함께 지내고 있는 집사입니다 :)
올해 아이들을 데리고 왔는데 매일매일 퓨리케어의 힘을 빌리고 있어요.
남편과 둘이서만 지낼 때에는 냄새 강한 음식 먹고서만 사용했었는데, 아이들 데리고오니 사료, 맛동산 냄새가 집안을 지배하더라고요..!
지금은 매일 틀면서 지내고 있고, 퓨리케어의 위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ㅎ 장모묘 2마리라 성묘로 크면 털이 더 날릴텐데... 퓨리케어야 힘내줘...!!!
새로나온 펫 공청기는 더 효능이 좋을거같아서 궁금하네요!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믿고 구매하는 LG 가전! 최고입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