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우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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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리뷰
기타
우리 어무니 약수터
우리집 약수터입니다. 옆동에 사시는 어무니의 약수터이기도 하지요. 할머니의 최애 맥띰커피도 이제 간단하게 마실 수 있구요. 우리 애기는 이제 키도 많이 커서 냉수를 먹겠다고 매일 까치발로 냉수버튼을 누르기도 해요.
아빠는 조금만 더 차가운 물을 원하지만 몸 건강 생각하는 엄마가 생각하기에 딱 좋은 온도입니다.
과일 씻는 세척용 물도 얼마나 잘 쓰게요. 간간이 소독용?으로도 쓴답니다. 잘 선택했어요. 우리지 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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