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뉴
2025.12.27
  • 뱃속의 아기와 남편과 함께 행복한 새해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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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Story
방꾸미기
뱃속의 아기와 남편과 함께 행복한 새해를 기대하며
올해 크리스마스는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남편과 방구석에서 제대로 즐긴 크리스마스 홈파티!
평소 같았으면 외식이나 호텔을 예약했겠지만,
지금은 출산을 20일 앞둔 만삭 임산부라
집을 크리스마스 무드로 가득 꾸며두고 홈파티를 즐겼어요.

스위스 신혼여행을 다녀온 이후로
저희 부부는 완전히 스위스 치즈 퐁듀에 빠진 상태🧀
180cm 크리스마스 트리 반짝반짝 켜두고,
냄비 가득 치즈 퐁듀에 빵 콕콕 찍어 먹으니
밖에 안 나가도 충분히 특별한 크리스마스더라고요.
이동식 티비까지 켜두니 그저 무드 넘치는 공간이 되었어요.

신기하게도 그날은
뱃속 아기도 같이 신이 났는지
태동이 유독 활발해서 더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

그런데… 새해를 4일 앞두고
갑자기 가진통이 심하게 시작됐어요 😭
“우리 아기 1월생으로 만나자”는 마음으로
요즘은 거의 눕눕 집콕 생활 중입니다.

하루하루 조금 불안하지만,
그래서 더 간절해진 새해 다짐이 있어요.
2025년에는 아기와 함께하는 첫 해를
조급하지 않게, 건강하게,
그리고 매 순간을 기록하며 보내기!

올해 크리스마스는 ‘집’이라는 공간과
작은 아이템들만으로도
이렇게 따뜻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 시간이었어요.

곧 올 새해는 우리 가족이 함께 시작하는 첫 계절이 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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