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바닥에 밟히는 미세한 먼지나 머리카락은 작은 피로감마저 가중시키곤 합니다. 하지만 매번 무거운 청소기를 구석에서 꺼내 전선을 꽂고, 청소를 마친 뒤에는 먼지통 뚜껑을 열어 손으로 털어내며 날리는 먼지를 들이마셔야 했던 경험은 '청소'라는 행위 자체를 미루게 만드는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본체를 타워 홈에 '딸깍' 거치하기만 하면, 타워의 강력한 모터가 청소기 먼지통 뚜껑을 자동으로 개방하고 안쪽에 엉켜있던 먼지와 머리카락을 남김없이 빨아들여 내부 먼지봉투로 옮겨 담습니다. 먼지통을 열다가 손에 먼지가 묻거나 주변으로 먼지 구름이 다시 퍼지는 스트레스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