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디터J입니다!
오늘은 Jammy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우 님을 모셨습니다.
출퇴근길 시간을 채우기 위해 시작한 Jammy 활동은 어느새 일상의 즐거운 습관이 되었다고 해요.
동우 님만의 관찰력으로 발견한 LG전자의 매력을 함께 들어봅니다.
안녕하세요, Jammy에서 활동 중인 ‘동우’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일상에서 즐거움과 새로움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Jammy 활동도 그런 의미에서 시작했어요. 편도 한 시간 넘는 출퇴근 시간에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고 싶었거든요.
생각해 보니 둘 다 여행 중에 만났던 제품들이네요. LG 레트로 TV를 보고 “이런 복각 제품이 있었어?” 싶을 정도로 신선했어요. 원래도 처음 보는 건 궁금해서 찾아보는 편인데 Jammy 활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진을 남기고 공유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발견이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줘요.
제 첫 휴대전화가 LG CYON KV1300이었고, 마지막은 G 시리즈의 G8이었어요. G8의 후면 지문 인식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고, 수리할 일이 생겼을 때 서비스센터에서 친절하게 잘 고쳐주셔서 끝까지 만족스럽게 썼던 기억이 나요.
LG전자는 세탁기나 냉장고처럼 기본 가전도 믿음직스럽지만, 스타일러, 1kg 미만의 그램, 슈케이스, G8의 CSO 기능처럼 새로운 시도들이 계속 흥미롭게 다가오는 브랜드예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혁신을 놓치지 않는 모습이 앞으로도 기대돼요.
그리고 슬로건 ‘Life’s Good’도 참 좋아해요. 때로는 힘든 일이 있어도 삶은 Good! 이라는 긍정의 메시지가 느껴져서요.
LG 엑스붐 360이요! 성수에 있는 한 카페에서 처음 봤는데,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디자인에 무지향 사운드까지 더해져서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곧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새집에 들여놓을까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요즘 워낙 다양한 무선 스피커들이 있지만, LG 엑스붐 360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김연아 선수가 한 말 중에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라는 말이 있어요!
아침 출근길 버스 안에서 Jammy에 로그인하고, 새로 올라온 사진 둘러보고, 댓글 달고, 남길 사진이 있으면 글도 쓰고… 하다 보니 어느새 VIP가 되었고, VVIP도 얼마 남지 않았더라고요! 요즘은 업무랑 이사 준비로 살짝 뜸했는데, 이번 잼터뷰가 다시 활력을 주는 것 같아요.
사실 제 패션은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아직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 뭔지 찾는 중인 것 같아요. 다양한 신발들을 모으고 있는 것도 그 여정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슈케이스는 ThinQ 앱으로 조절되는 조명이 주는 감성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한 개만 두기엔 아쉬울 정도고, 다른 후기에서 여러 개를 층층이 쌓아놓은 걸 보고 감탄하기도 했어요. 패션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경험하면 좋을 제품이에요.
지금도 따뜻하고 알찬 공간이에요!
다음 잼터뷰의 주인공은 누구일지도 벌써 궁금해지네요😊
0촌이다.
부모님이 쓰시던 세탁기, 냉장고부터 시작해서 제가 결혼 후 직접 고른 세탁기, 냉장고, 건조기, 노트북까지! 늘 함께였고 앞으로도 함께할 브랜드니까요!
여러분은 앞으로 어떤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에디터J가 찾아가 잼터뷰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