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아기냥이 자매 당고와 시루의 일상입니다ㅎㅎ
(당고와 시루는 재개발 지역에서 구조한 엄마냥이 앙꼬의 두 딸이에요 ㅎㅎ 4월 저희 집에서 태어나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당고는 겁쟁이냥이에요. 캣타워 대신 냉장고에 자주 올라가요ㅎㅎ 대신 겁쟁이라 내려오질 못해서 항상 위에서 내려달라고 삐용삐용 운답니다ㅎㅎ
시루는 영화냥이에요. 시네빔으로 영화를 틀어주면 사람보다 집중해서 본답니다ㅎㅎ 짱 신기!!!
#LG전자멤버십 #냥팔자가상팔자 #세계고양이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