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키는 어릴 때부터 건조기를 숨숨집으로 사용했어요🐾
뽀송뽀송하고 따뜻한 공간이 마음에 쏙 든 모양이에요💛
문만 열려 있어도 쏙 들어가 있곤 해요!

재미있는 건, 가끔 자기 장난감을 입에 물고 와서 안에 넣어둔다는 거예요🧸💭💖
아지트에 물건을 넣어 놓는 느낌!
건조기를 열어보면 장난감이
덕키 옆에 놓여 있어 빵 터지곤 해요🤍

덕분에 건조기는 이제 단순한 가전이 아니라,
덕키만의 포근한 숨숨집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