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임신 한 채로 구조되어 보호소에서 낳은 아이
초산의 엄마냥이가 아이를 돌보지 않아서 빨리 입양신청을 받았고, 덕분에 우리집에 온 고양이 진로 🐱
3주차부터 만지면 부러질까 어화둥둥 키우다보니
어느덧 벌써 6살!
그동안 우리집은 진로의 집이 되어 🏡 진로 위주로 돌아가는데...
어머! 공기 청정기가 에어로캣타워가 나오기 전에 산거라
일반 청정기네 👀✨️
올라가 앉아있기도 딱인 사이즈라서 지금은 자기 자리인양 위에 쏙 올라가 앉아있지만
✨️에어로캣타워✨️가 집에 온다면 누구보다 좀 더 편안하게 누워있을수 있다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