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LG 마니아 입니다.
여태껏 LG만 써왔지만 단 한번도 후회한 제품은 없었지요.
작년도 무지 더웠지만 올해도 얼마나 더웠나요?
오늘도 어김없는 무더운 날씨속에 외출 나갔다 집에 올 시간되면 (LG ThinQ) 에어컨 손 까딱 한번 만으로 문열자마자 시원한 바람을 맞을땐 너무나 행복감이 밀려온답니다.TV는 매일 보지는 않아도 넷플볼때 사운드며 화질이며 짱짱한게 볼때마다 뿌듯하구요.ㅋ
신랑은 정말 잘산거라면 냉장고를 꼽고싶다며
얼음나오는건 신의한수!!얼음얼리는 수고로움에서 해방되어 얼마나좋던지.김치냉장고는 파김치 넣을수있는 작지만 알찬,참으로 실용적이고 내마음에 쏙 듭니다.
세탁기는 후훗~~ㅎ
세탁기와 건조기는 와~ 혁신 그잡채!!
쓰면서도 웃음짓게하는 LG.
남편과 늘 함께하는 작은방의 스텐바이미.
거실에서 TV보다 피곤해서 누워서 보고싶을때 없어서는 안될 친구^^
로봇청소기 가끔 둘째아들방에 자꾸들어가 농땡이치는건지 다른곳보다 더러워서 열심히 닦는건지
다른곳보다 자주 들어가는게 웃기더군요.ㅋ
눅눅할때 뽀송뽀송 제습기.ㅋ
그 어떤것도 소중하지 않은게없는 나만의 LG
하나만 고르는건 너무 잔인하잖아요.다 소듕한데.
모두다 좋아좋아~~
영원하라♡엘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