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키친 스튜디오' 에 다녀왔어요.
피너츠 75주년을 맞이하여
코렐 과 오키친스튜디오 의 페어링 클래스라서 더욱 기대됐어요. 🤩 제가 스누피를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더운 날씨에 땀 뻘뻘 흘리면서도 설레임이가득해서 기분 좋게 스튜디오를 찾아갔어요. 😃

피너츠시리즈코렐로 한끼를 차리는 메뉴는
스누피의피크닉카레 와 찰리의구슬꼬치 였어요.
레시피를 보고 셀프로 만들면 되는데
준비된 재료가 잘 손질되어 있고 오뚜기 제품만을 활용해서 요리를 만들었어요. 모르는 부분은 선생님 도움도 받아가며 어렵지 않게 만들어서 재미 있게 참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