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프로젝터에 대한 감성 때문에 구매했지만 성능까지 잡아버린 LG시네빔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생각은 빔프로젝터가 TV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감성과 성능을 모두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이면 게임, 드라마면 드라마, 영화면 영화, 뮤직비디오면 뮤직비디오, 스포츠면 스포츠
시네빔 본연의 능력을 다 보여줘 너무 만족해서 사용 중입니다.
필수 가전제품으로 사람들이 건조기,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를 추천하지만
경험한 저로서는 여기에다가 빔프로젝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만의 꿀팁(?)이라고 말한다면 시네빔의 넓은 범용성, HDMI 만 이용할 수 있다면
PC같은 경우에는 스팀 게임(스파이더맨, 호그와트, 비욘드투소울즈, FC25 등등)에 적합하고
닌텐도 스위치2가 출시되었지만 LCD라는 제품의 한계를 시네빔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 동물의 숲, 젤다의 전설, 마리오 카트 월드, 별의 커비를 이용하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유튜브는 말할 것도 없이 깔끔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제가 좋아하는 가수 영상이 나오면 항상 시네빔을 통해서 시청합니다.
스포츠경기(축구, 농구, F1) 같은 경우 쿠팡플레이나 SPOTV를 통해서 즐겨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손흥민 선수와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좋아해서 항상 시네빔을 통해서 봤습니다.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티빙을 통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디오 단자, HDMI+ARC를 통해서 오디오 단자에는 스피커를 추가적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고,
HDMI+ARC 단자에는 크롬캐스트 같은 제품을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든 문화생활을 한 곳에 즐길 수 있는 시네빔,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넓은 120인치(max) 대화면, sRGB 110% 넓은 색재현율 시네빔을 통해서
다들 한 번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