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똑소리나는 우새댁

TV 없는 거실을 만들고 나서 가장 아쉬운 사람이 바로 저였는데요.
예전부터 장르 가리지 않고 영화 감상하는 걸 즐겨 했었는데 거실에서는 소파에 편하게 앉아서 침실에서도 편하게 누워서 TV로 보고 싶은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었거든요.

제품을 사용해보니 LG Apps를 통해서 다양한 앱을 다운로드해서 사용이 가능하고요.
넷플릭스, LG 채널, 디즈니 플러스, 유튜브 등과 같은 OTT 서비스도 다른 기기에 연결하지 않고 바로 접속해서 즐길 수 있어요.
충전을 통해 3시간 무선으로 재생이 가능하고요. 바닥에 무빙휠이 적용되어 있어 내가 원하는 공간으로 손쉽게 이동해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덕분에 거실에서도 침실에서도 우리 집 어떤 공간이든 손쉽게 이동해서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요. 또 HDMI, USB 연결을 통해 IPTV 셋톱박스, 게임 콘솔, 노트북 등과 같은 다양한 기기를 연결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진답니다.

LG 스탠바이미는 소리뿐 아니라 영상까지 재생이 되어 인테리어를 더욱 분위기 있게 완성시켜주죠
유튜브로 음악을 재생할 때 재생 버튼을 꾸욱 눌러 연속 재생을 선택하면 음악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고 마이뷰 모드에서는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할 수 있어요
이때 탑재되어 있는 시계나 테마 이미지들을 인스크린으로 활용하면 공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오브제가 되어 주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