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뚜잇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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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Story
아주 편안하게 영화보기
호기롭게 아이손을 잡고
영화관을 방문했던 어느날_
눈물과 식은땀이 범벅이 되고
온몸과 마음은 이미 만신창이에
“죄송합니다” 를 남발하며
도망치듯 집으로 되돌아온 그날…

오늘처럼 그냥 집에서 볼껄 ㅋ
각자 서로 편한 자세로
여기가 최고의 영화관이네!!
뽀로X 극장판 꽤 감동적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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