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a8542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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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Story
기타
제 홈카페에 봄이 찾아 왔어요.
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따뜻한 봄날,
창문을 활짝 열고 청소한 후
저희 집도 봄처럼 화사하게 바꿔봤어요. 💙
내추럴한 블루색감의 테이블보 위에
은은하고 아늑하게 빛나는 햇빛이
저의 공간을 더욱 포근하게 해주어요.
청소하고 났더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요동쳐요.
이럴 때 지난밤 미리 만들어 두었던 '오트데이 오나오' 에
견과류 톡톡, 블루베리 올려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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