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학교 보내고, 잠시 찾아온 고요한 오전!
거실 소파에 푹 파묻혀 LG 스탠바이미 켜고
유튜브로 여행 브이로그 틀어놓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모금-

카페 안 부러워요.
화면 각도 쓱 조절해서 딱 내 눈높이에 맞추고,
선 없이 어디든 데려다주는 스탠바이미 덕분에
우리 집 거실이 제일 편한 무비카페가 됐어요.

바쁜 워킹맘에게 이런 쉼표 하나, 정말 소중하죠.
이게 바로 진짜 집스타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