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man1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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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Story
여행
남한강이 보이는 카페에서 더위를 즐기며
햇볕이 따가운 날! 더위를 잠시 피하기 위해 산자락에 위치한 카페를 찾았다. 강은 더위를 잊은채 오늘도 도도히 흐른다. 더위는 맞설 것이 아니라 함께 동행하며 즐기는 지혜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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