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푸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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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Story
방꾸미기
남의 집이라도 불편하지 않아요.
화분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벽에 걸고는 싶은데 못질은 하지 못하고 고민하다 설치한 무타공 나무렉
소품, 책 , 화분 뭐든 올려둘 수 있어 너무 좋아요. 감성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요즘 저의 힐링템, 잘산템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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