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스리링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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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Review
스타일러
5벌 스타일러 여름에도 잘썼지만 가을에 더 열일 예정!
저는 니트매니아인데요, 니트가 한번 입고 빨자니 금방 망가지고, 게속 냅두자니 고기냄새, 생선냄새, 생활냄새가 다 베여서 스트레스잖아요?
그래서 니트입고 나면 매일 스타일러를 돌리기 시작했는데 돌리면 옷이 새것처럼 변하고 시트 넣음 향기도 나니까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랍니다.
니트, 레이스, 쉬폰, 캡모자 등등부터 남편 셔츠와 바지, 그리고 제 청바지들까지
매일 열일하는 스타일러~
겨울되면 패딩도 자주 넣는데 롱패딩 넣기엔 3벌 너무 좁다는 말에 5벌로 고르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드레스룸에 한칸 차지하는게 넘 아쉬웠는데 충분히 그 공간값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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