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덩아빠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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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Review
의류관리기
스타일러가 완전 찐이죠~
여름에만 가끔 사용하고 가을부터 봄까지는 거의 매일 사용하는
스타일러가 찐입니다..
매일 세탁소에 맡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매일 세탁할 수 없는 옷들도 많지요..
심한 오염만 아니면 스팀으로 싹 털어내고 클린해지니까
다시 입을 때도 상쾌합니다..
털어내는 기능은 스타일러가 경쟁사꺼보다 갑입니다^^
사진에도 있듯이 다리미로 한 칼주름까진 아니지만
바지 줄다림 기능도 있어서 더욱 만족합니다..
아래 키트에 향기 시트를 넣으면 의류에 향도 은은히 베어서 좋구요..
Up가전이라 계속 코스기능이 업데이트 되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건 사용 후 물통을 비울 때 통 모양 구조상 잔량의 물기가 남습니다. 이건 최대한 털은 후 별도로 말리긴 하는데 이 부분만 좀 편리하게 버릴 수 있는 물통 구조로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심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소음과 진동이 있기 때문에 아파트에 사신다면 아래층을 배려해서 야간에는 돌리지 마시길요..
모두들 1일 1 스타일러로 편한 삶을 누리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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