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봄을 제대로 누리고 싶어 아이와 함께 여기저기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는데 여전히 낮, 밤 일교차가 심하더라고요.
낮에는 반팔, 반바지가 쾌적하게 느껴지지만 저녁이 되면 공기가 차가워져서 옷 고르기가 애매하네요.
그래서 이번 여행에는 반팔 티, 캐시미어 니트, 레더 반바지, 레더 가죽 자켓, 카디건을 준비했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얇은 캐시미어 소재의 니트, 가디건이나 레더 가죽 자켓은 코디하기 좋아 즐겨 입는 옷감 중 하나인데요 관리하기가 어려워서 늘 망설여졌는데 LG 올 뉴 스타일러로 관리하니 편하네요 :)

보들보들한 캐시미어 소재는 한여름 빼고는 잘 어울리는 소재인데 세탁도 어렵고 관리도 어려워서 늘 드라이크리닝 맡기며 관리했는데 올 뉴 스타일러에서 캐시미어 스타일링 코스를 사용하여 관리합니다.

캐시미어 스타일링 코스는 관리가 까다로운 실크/캐시미어를 적절한 스팀 양으로 섬세하게 관리해주어 옷감 수축률을 1.5% 이내로 합니다. 그러니 신뢰하며 맡길 수 있죠.

스타일링 후 잔 구김은 빌트인 고압 스티머를 활용해 관리하면 됩니다~
섬세한 소재인만큼 빌트인 고압 스티머에서 가장 약한 모드를 활용해요!
*빌트인 고압 스티머는 일부 모델에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더 가죽 자켓과 반바지 관리 역시 올 뉴 스타일러로 하고 있습니다.
레더 자켓은 멋있는 만큼 관리가 까다로워요.
잘못 관리하면 변색이 되기도 하고 또 냄새가 나기도 해요. 스크래치 역시 조심해야 해서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니 드라이크리닝이 필수였는데 이제 올 뉴 스타일러로 레더 가죽 자켓까지 관리하고 있어요!

스타일러 후 구김이 느껴질 땐 레더 가죽 자켓을 뒤집어 건 뒤 스티머를 해요!
그럼 좀 더 스타일리쉬함을 완성할 수 있어요.

LG 올 뉴 스타일러로 매일 아끼는 옷도 오늘 입은 옷도 스타일러 해주고 있어요.
까다로운 의류를 관리하는 일, 고민하지 말고 ‘Everyday Everywear ALL NEW 스타일러’ 만나보세요 :)

@윤설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