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데스크 테리어가 있습니다.
복잡하게 꾸미는 멕시멈 스타일의 인테리어도 있고,
완전히 아무것도 없이 정말 최소한으로 꾸미는
미니멀 인테리어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심플과 멕시멈 그 어딘가의 스타일로 꾸며 지내고 있는데요,
회색톤의 장패드로 화이트의 책상과 깔끔히 어울리게 하고,
화이트톤의 gram 15인치를 중앙에 배치해
깔끔함을 한껏 돋보이게 하고,
마무리로 스텐드와 함께 힙한 디자인의 jammy 마우스패드를 놓아
심심한 컬러의 책상에 생기를 돋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필요한 것만 딱딱 있는 책상 위에 모던한 톤과 그리고 jammy의 조합은
심심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만들어주는 분위기 메이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