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벌써 그램이 두 개인데요
사실 2017년도에 구입한 15인치 그램을 사용한 이후로 그램만의 팽팽한 속도, 오래가는 지속력, 안정감을 느끼게 되었고 고민 없이 새로운 노트북으로 그램을 골랐습니다

노트북 하나가 8년을 가다니 놀랍지 않으신가요(?)
심지어 더 쓸 수 있었지만 기능상 좀 더 빠른게 필요해 다시 구매한 것입니다.

새롭게 그램을 받아본 소감을 말하자면 '격세지감' 입니다. 확실히 가볍고 얇아졌어요. 두 번째 사진의 두께 차이 보이시나요? 흰 색이 구형이고 검은색이 신형입니다.

그 당시 흰 색 그램을 쓰면서도 정말 가볍고 편리하다고 느꼈는데 지금 그램은 차원이 다르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이 첨단화되는게 느껴집니다. 무려 프로를 쓰면서도 책만치 가볍고 얇네요. 제품 보호를 위해 재미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케이스를 모으는게 제 목표입니다 ㅋㅋ

이제는 얼굴인식, ai 기능 등 너무 사용에 편리해진 기술이 많아진 그램! 2030년 그램은 얼마나 좋아질까요? 그램의 찐 팬으로서 앞으로 발전해나갈 lg 전자의 그램이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트북 많이 만들어주세요!!

(p.s 저희 집은 세탁기부터 전자레인지까지 가전도 전부 LG를 쓰는데요, 진짜 오래갑니다 사용자만 조심조심 잘 쓰면 천년만년 가기 때문에 전자기기, 가전 고민하시는 분 있으면 무조건 lg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