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데스크탑만 있어 골방에 갇혀 업무/작업을 해야히는 일이 잦았어요. 해가 잘드는 거실 이쁜 카페 등 밖에서도 생산적이 되고 싶어 노트북을 찾고 있었어요. 회사에서 그램을 항상 쓰기 때문에 다른 메이커를 찾고 매장에서 써보니 무게와 디자인이 영 만족스럽지 못하더라구요.
전 운영체제도 윈도우였으면 했어요 역시나 다시 돌아온 곳은 그램☺️ 가볍고 디자인 이쁘고 ㅎㅎ 이번에 강력해진 프로세서로 AI기능도 뚝딱이래요. 아니 근데 화면도 16인치 큰거로 구매했는데 웬걸, 회사에서 쓰는 14인치랑 무게가 비슷하잖아요?? 기술력 미쳤다🎶
낭창낭창 케이스 싫어하시는 분은 무게 때문이구나 하고 구매하세요 그냥. 노트북은 휴대용이니깐!!!
예쁘게 잘 쓰구 프로덕티브한 사람이 될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