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을 통해 로망이 실현되었어요.
♥ 집에서 재택근무 완성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서 집에와 그램을 켜고 간단한 업무를 봐요.
이메일도 확인하고 엑셀을 켜고 다음에 할일을 체크 하기도 해요.
M365를 통해 웹브라우져로 엑셀 업무를 볼때도 많은데 버벅임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아요.
♥ TV와 컴퓨터 양자택이
그램을 사놓고 거실에서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TV와 함께 일할 수 있네요.
내가 좋아하는 방송인 나는 솔로, 넷플릭스 드라마등 크게 봐야하는 장면은 TV보면서(TV도 LG)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출장가서 무거운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지 않을때
집에 10년전에 사용한 노트북이 있었는데 엄청난 무게를 가방에 넣고 다니니 어깨가 남아 나질 않더라고요.
제가 사용하는 그램은 1.29KG이라는 가벼운 무게로 심지어 충전기까지 가벼워 놀랐습니다.
그램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제가 맘에 드는곳에서 일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나의 로망을 완성 시켜준 그램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