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 노트북을 구하던 중 발견하여 구매한 그램
가볍고 얇고 밝은 디스플레이 등등은 누구에게나 알려진 그램의 장점이지만, 숨겨져있던 스마트 어시스턴트 프로그램을 알려보고싶었다.
구매한지는 어느새 1년이 막 지나갔지만,
아직도 처음산지 얼마 안된것같은 짱짱한 성능과 속도를 느낄수 있는것은 스마트 어시스턴트에 있는 각종 기능때문이 아닐까 싶다.
다크모드, 배터리 수명연장, 터치패드설정, 냉각모드 등
노트북에 대해 잘 모르는 사용자들에게 더 안정적이고 쾌적한 사용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내되어있고, 바로바로 설정 할수 있어서 이런 기능이 있었나 검색해보지 않은이상 몰랐을 나 같은 사람들에겐 너무 좋은 기능같았다.
지금은 이직을 준비하다가 퇴사를 먼저하게되어 잠깐의 백수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그램은 어느새 나와 함께하는 반려가전(?!)이 된 것 처럼 항상 함께하고 있다.
다음 직장에서도, 앞으로의 나의 생활에서도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