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into Unknown GRAM! _ 그램은 좀 그램이예요.
그램의 첫 광고 기억해요.
기능이 매우 알차지만 엄청 가볍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종이 그램 만들기.
엄청 오래 들고 다닌
LG그램이 아닌 그저 럭키금성제품을
들고다니다가 이젠 안된다 싶어
구매했어요.
그러다가,
그라운드220을 알게 되었고
또… 전자제품에 눈을 뜨게 됩니다
키감이 훌륭해요.
계속 사용하고 싶게 하죠.
전 애정을 담으면 그대로
‘FALL INTO GRAM’
입니다.
새로운 화이트 그램
또한
너무나 좋아서
나중에 자랑할래요.
그라운드220에서,
모임도 가능하다면서요?!
너무 신나지 뭐예요 :)
재미있는 하루
그리고
LIFE IS ALWAYS GOOD for your ZA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