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증조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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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Review
노트북
LG그램 대화면과 성능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다!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LG 그램17 17Z90N-VP75ML 모델입니다.
1년 이상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장점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다들 17인치의 노트북은 사용을 대부분 잘 안하실거라 생각됩니다. PC대신 사용하는 노트북이다 보니 화면크기와 시스템 성능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요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모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 초고해상도 16:10 화면비 대화면
- 아까 말씀드렸다 싶이 17인치로 16:10의 화면비를 가졌고 초슬림베젤로 몰입감이 좋고 노트북을 하고 있지만 노트북 특유의 답답함이 없었습니다. 필자는 13.3인치 삼성 노트북도 보유중인데 비교 해봤을때 확실히 답답함이 없습니다. 어떠한 작업을 할때 보조 모니터가 없어도 크게 불편함을 못느꼈습니다.

2) 대화면임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무게감
- 17인치 대화면임에도 무게는 불가 1350gram밖에 나가지 않습니다. 동대 화면은 보통 2.01kg이상 나가게 마련인데 역시 무게 하면 그램기술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남자가 들고다니기에 크게 무겁다고 불편함을 못느꼈습니다.

3) 무서운 성능
- 인텔10세대 아이스레이크/ 인텔 Iris Plus 그래픽 DDR4 3200MHz/ NVMe SSD 사양으로 고성능을 자랑합니다. 현재까지 사용중에 성능으로의 답답함은 크게 없었고 향후에도 크게 없을거라 생각 됩니다. 제가 게임은 하지 않지만 게임을 해도 될정도의 성능이라 여겨집니다.

4) 풀사이즈 4열 숫자키보드
- 화면 못지 않게 답답함을 느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바로 키보드 배열이지요. 해당 모델은 일반 키보드와 거의 동일한 풀사이즈 4열 숫자키보드를 제공하여 타이핑간 일반키보드와 비교해봐도 답답함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배열이 좋습니다. 특히 숫자 4열은 신의 한수죠~

마지막으로 단점도 빠져서는 안되죠...? 다 좋은데 장점과 교집합인데 너무 큰게 탈입니다... 그리고 여성분이 들고 이동하면서 쓰기에는 저 무게도 아직 부담스럽지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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