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컴퓨터나 노트북을 하다 보면 먹통이 되실 때가 한 번쯤은 있을거예요. 이때 아예 마우스가 안 움직이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 키보드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강제 프로그램 종료하기 단축키는 [Ctrl + Shift + Esc] 버튼입니다. 해당 키를 동시에 누르면 됩니다. 해당 단축키를 동시에 입력하게 되면, 아래처럼 작업관리자 창이 뜹니다. 그리고 [작업 끝내기(E)]를 통해서 실행 중인 작업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2. 강제 로그아웃 단축키는 [윈도우 키+ L 키] 버튼입니다. 해당 버튼을 동시에 입력하게 되면 바로 윈도우 로그인 화면 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바로 컴퓨터에서 로그아웃할 수 있어요! 3. 컴퓨터 바로 강제 종료 *** [Ctrl + Alt+ Delete] 버튼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단축키로 컴퓨터 전공생들이 많이 쓰는 걸 볼 수 있어요 ㅎㅎ 해당 키를 동시에 입력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파란 창으로 곧바로 넘어가게 됩니다. 하단의 로그아웃으로 바로 가면 완료! 4. 아예 손 하나 까딱안하고 종료하는 법! 마우스마저 완전히 먹통이 되었을 때는 [윈도우 키+ X 키+ U 키 2번] 버튼을 순서대로 눌러보세요. 다들 파란 화면이 뜨고 멈췄을 때 당황하지 마시고 (전원 코드를 빼도 꺼지지 않을 때가 있죠 ㅠㅠ) 위 방법을 한 번 활용해보세요 ! 그럼 즐거운 그램 활용하시길 바라요!!!! :)

노트북을 비싼 가격에 샀지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 느려지기 시작하죠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크롬OS를 설치하여 크롬북으로 만드는 법을 공유하려고 해요 https://chromeos.google/products/chromeos-flex/ 라는 미국 스타트업 네버웨어에서 개발한 크롬OS 설치 프로그램인 클라우드레디는 개인은 무료로 설치할 수 있어요 설치방법은 매우 간단하며 8GB이상의 USB 한개만 있으면 설치 가능해요 오래된 노트북 버릴 생각이라면 한번 트라이 해보시는걸 추천해요!!

노트북을 올려둘 책상과 의자를 살때 보통 사람들은 값이 싼 그냥 의자를 삽니다. 이럴때 자신의 키가 노트북과 안맞아서 곤란할떄가 많은데요.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베스킨라빈스 포장할때 받는 스티로폼 박스 뚜껑이라든지 신선제품 택배시킬때 오는 스티로폼 박스 뚜껑을 버리지 않고 노트북 밑에 2개 3개 깔아두면 키가 크신 분들은 구부리지 않고 노트북을 할수있습니다. +추가 스티로폼 가루 흩날리는것이 걱정이면 커다란 비닐로 감싼뒤에 테이프로 고정시켜보세요 그럼 가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노트북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꿀팁: 노트북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노트북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SSD로 업그레이드하기: SSD는 HDD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저장 장치입니다. 노트북의 HDD를 SSD로 교체하면 부팅 속도, 파일 전송 속도, 프로그램 실행 속도 등이 크게 향상됩니다1. 불필요한 프로그램 삭제하기: 노트북에 설치된 프로그램 중에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하지 않은 것들은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노트북의 저장 공간과 메모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2.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관리하기: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프로세스들이 많아지면 노트북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작업 관리자를 통해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들을 확인하고, 필요하지 않은 것들은 종료하는 것이 좋습니다3. 드라이버 업데이트하기: 드라이버는 노트북의 하드웨어와 운영체제가 원활하게 통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드라이버가 오래되거나 호환되지 않으면 노트북의 성능이 저하되거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4.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꿀팁: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노트북의 전력 소모를 줄이고, 배터리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화면 밝기 조절하기: 화면 밝기는 노트북의 전력 소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화면 밝기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화면 보호기나 애니메이션 효과와 같은 불필요한 화면 요소들은 끄는 것이 좋습니다5. 절전 모드 활용하기: 절전 모드는 노트북의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노트북의 상태를 유지하는 모드입니다. 노트북을 잠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절전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절전 모드의 설정을 조절하여 노트북의 전력 소모를 더 줄일 수 있습니다6.

OLED 액정 사용하시면 블랙벨런스 테스트시에 경계화면이 사진의 좌측 LCD모델 처럼 뚜렷하게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램 설정에서 OLED 글자 뚜렷하게 하기를 조정 해주시면 경계가 뚜렷해 지네요.

노트북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극강 활용법 일반적인 노트북 사용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팁을 활용한다면 노트북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여기 노트북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극강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1. 외장 그래픽 카드 연결하기 노트북에 내장된 그래픽 카드로는 고사양 게임이나 영상 편집 작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이때 외장 그래픽 카드를 USB 또는 썬더볼트 포트에 연결하면 데스크톱 PC 수준의 높은 그래픽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2. 외장 SSD 활용하기 노트북의 내장 SSD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면 외장 SSD를 활용해 보세요. 최신 외장 SSD는 USB 3.0 이상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내장 SSD 수준의 읽기/쓰기 속도를 자랑합니다. 3. 멀티 모니터 사용하기 작업 시 여러 창을 동시에 띄워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외장 모니터를 연결하면 넓은 화면을 활용할 수 있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노트북 화면을 확장하거나 복제할 수 있죠. 4. 도킹 스테이션 활용하기 도킹 스테이션에 노트북을 연결하면 외장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 다양한 주변기기를 한 번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노트북을 데스크톱 PC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하드웨어 업그레이드하기 노트북도 일정 수준까지는 RAM, SSD, CPU 등의 하드웨어를 교체하거나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성능 향상을 위해 노트북 하드웨어를 적절히 업그레이드해 보세요. 6. 클라우드 환경 구축하기 웹 기반 협업 도구나 온라인 스토리지를 이용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업무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등을 잘 활용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해보세요. 이처럼 노트북의 성능과 기능을 확장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하면 노트북으로도 데스크톱 PC를 능가하는 작업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노트북 활용법의 한계를 뛰어넘어 보세요!

노트북은 발열도 중요한 문제 중 하나 입니다. 침대에서 노트북을 하고 싶을 때가 있죠. 노트북 밑에 있는 발열 구멍이 막히게 되어서 노트북이 달아오르게 됩니다. 발열이 잘 해결하는 중요한 조건은 노트북이 설계된 대로 발열을 잘 처리할 수 있도록 밑이 평평해야 합니다. 이럴 때는 간단하게 밑에 탄탄한 판이나 책 등을 깔아서 밑이 평평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키보드 위에 필름이나 커버를 사용하기는 분들이 계실 수 도 있는데 이 또한 발열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특별히 음료가 옆에 있지 않는다면 벗기고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LG smart assistant는 더 효율적인 노트북 사용과 더불어 냉각 모드 설정으로 발열을 잘 관리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유용한 앱입니다. 모두 노트북 발열 관리를 습관으로 만들어서 오래 오래 행복한 gram 생활 되세요~^^

윈도우10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안하는 광고가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쓰면서 광고가 거슬리시진 않았나요? 물론 상관 없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거슬리거나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검색창에는 검색어에 맞춰서 브라우저와 연계된 광고가 나타납니다. 저같은 경우 이런 광고가 상당히 눈에 거슬립니다. 자 없애버립시다. 홈 > 개인 정보 > 일반 에서 개인 정보 옵션 변경 항목으로 갑니다. 그리고 "앱에서 광고 ID 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앱 사용도를 기반으로 맞춤형 광고를 표시하도록 허용" 을 끔 으로 바꿉니다. 끝!!!

어도비의 소프트웨어 포토샵은 이미지편집분야에서 독보적인 유일무이한 프로그램이지만 알면알수록 또 쓰면쓸수록 생각보다 무거운 프로그램입니다. 비싸기도하고요. 이 프로그램을 거의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레이아웃으로 회원가입이나 프로그램 설치없이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혁신적인 사이트 소개해드립니다. 포토피아 photopea.com 인터넷이 연결된 웹브라우저에서 즉시 사용가능한 이 포토샵 사이트는 포토샵과 얼마나 똑같은지 단축키도 동일하고 기능도 거의 동일합니다. 물론 저는 오래전 구버전 포토샵을 썼었기때문에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써보니까 예전 포토샵과 다른점을 찾기가 힘들었고 간단하게 작업하기에 속도도 빠르고 부족함이 없더군요. 계정만드셔서 광고가 없는 유료 프리미엄서비스를 이용하실수도있는데 무료버전에 기능제한이 있는것 같지는 않으니 라이트유저라면 그냥 쓰시길 추천드려요. 클라우드 기반이라 메인화면에서 드랍박스 구글드라이브 등과 연동하여 작업을 세이브 로드 할수도 있고, 내pc에 저장된 포토샵 psd파일은 물론 어도비 일러스트, xd, 카메라raw 파일 등을 불러와 작업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의 강점인 다른 유저들의 공개 템플릿들을 불러와서 자유롭게 편집 가공 할 수도 있는데, neon sign이라는 무료 템플릿으로 만들어본 Jammy예시 이미지로 꿀팁마무리합니다. 간단한 이미지편집하실때 그림판쓰지 마시고 꼭 이 사이트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