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인들은 노트북,,,핸드폰으로 인해 눈의 피로도가 상당하죠 엘지그램은 기본적으로 리더모드(reader mode)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눈이 편안해지고 가독성이 좋아져서 주로 글을 읽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루라이트는 줄이고 화면을 좀더 편하게 보기 위해 리더모드를 활성화 시키면 되는데요 방법은 : 작업표시줄에서 R이라는 아이콘을 누르면 리더모드 on / off 선택하면 블루라이트가 줄어들게됩니다. 그리고 고급설정에서 밝기나 색상조정도 가능합니다. 게임이나 색감이 중요한것을 하실때는 실제 색감과 달라서 사용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럼이만.

사용자가 원도우즈 환경을 변경하거나 자신만의 툴로 활용할 수 있는 멋진 프로그램 입니다. 그림 17의 넓은 화면을 구역별로 구분하여 마치 대시보드와 같이 구성하여 작업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FancyZones 단순한게 화면을 두개로 나누어 왼쪽은 pdf 자료나 인터넷 자료를 열람하면서 오른쪽화면에서 작업을 진행하는 것부터 보다 세분화하여 화면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배터리가 상태가 안 좋은것 같다! 교체시기가 온 건지 알고 싶다! 하시면 win+r누르시고 cmd를 입력한 뒤 엔터를 치시면 검은 화면이 나옵니다~ 거기에 바로 powercfg -batteryreport<<복붙하면 C:으로 시작하는 URL이 나오는데요 이거 그대로 복사해서 인터넷창 열고 주소창에 치면 사진처럼 battery report화면이 나옵니다. 빨간 네모칸 위쪽에 있는 숫자 80000은 배터리 총량이고 아래 있는 79580이 최종 충전량입니다 배터리 효율이 거의 99프로죠 효율이 6,70으로 떨어지면 배터리 교체시기가 온 거겠죠? 배터리만 교체해도 좀 더 오래 쓸 수 있으니 비싸게 주고 산 노트북 오래오래 써봅시다~~~

저는 그램 처음 받고 키보드를 쳤는데 뭔가 키감이 마음에 안들더라고요 .. 시끄럽기도 하고 .. ㅠ 전에는 삼성 이온2를 썼었는데 13인치다보니 화면이 너무 작아 그램 16인치로 넘어온건데 전 삼성키감이 더 좋았어요. 이건 정말 취향 차이긴 한데 삼성은 살짝만 눌러도 부드럽게 쳐져서 손에 무리가 안갔는데 그램은 키압이 높아서 깊게 눌러야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타자소리도 크고 ㅋㅋ 그래서 그냥 집에 있던 블루투스 키보드를 가져와서 썼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노트북 깨끗하게 쓰고 싶은데 키스킨 쓰면 노트북 수명에 안좋다고 해서 안끼우고 있는데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니 키보드 더러워질 일 없고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물론 휴대성을 따지자면 이것저것 챙겨야할게 많아지니 비싼 노트북 사놓고 이게 뭔가 싶긴 하겠지만 저는 일터에 놓고 쓰다보니 크게 불편함이 없고 이런저런 세팅해놓고 쓰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파우치 하나 만들어서 그 안에다 다 넣어놓고 보관해둡니다. 밖에 들고 나갈때는 물론 노트북이랑 충전기 들어간 파우치만 달랑들고 나가겠져 ㅋㅋ 저처럼 노트북 키보드를 조금이라도 지켜보고 싶으신 분들은 소모품인 블루투스 키보드를 써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집에 한무무 있는데 조만간 그거 들고와서 쓸까도 싶네요 ㅋㅋㅋ 저처럼 주변 꾸며놓고 쓰기 좋아하시는 분들! 노트북 거치대 해놓고 쓰시면 거북목도 약간은 예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xmp 메모리를 구매 하실때 고민이 많으시죠? DDR5-6000 CL30 DDR5-7200 CL34 둘중 누가 빠를까요? 앞에 램클럭은 높을 수록 빠르고 cl 값은 낮을수록 좋아요 cl값2당 400 정도 쳐 주면 되요 단위 환산 하면 6800 cl34 가 되겟네요 그럼 밑에 메모리가 더 빠른거라고생각 하시면 되세요

LG Smart Assistant 활용하면 그램을 자신에게 맞게 활욜할 수 있어요. 간편하게 원하는 모드로 바꿀 수 있고 키보드, 배터리, 화질, AI 소음 제거 등을 이 한가지 어플로 조정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노트북은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기본 세팅값이 화면 밝기가 낮게 낮춰지도록 세팅이 돼 있습니다. 그것과 별개로 인텔의 저감 기술로 인해 화면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는 증상으로 이질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시작버튼 옆에 돋보기 아이콘을 통해서 검색창에 인텔을 검색하여 인텔 그래픽 제어센터를 실행시켜 줍니다. 사진처럼 인텔 그래픽 제어센터 프로그램에서 좌측 목록중에 시스템 클릭-> 상단쪽 전원 클릭 -> 가운데쯤 디스플레이 전원 절감을 끄기로 선택해주시면 더이상 화면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는 현상이 사라질 것 입니다. 참고로 검색창에서 인텔 검색해도 그래픽 제어센터 프로그램이 안뜰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인텔 검색후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업데이트 해주시면 됩니다.

요새 직장에서 노트북 수리를 주로 하다보니 별의별 상황을 다 보게됩니다. 직장에서는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이 일을 해오면서 나름대로의 조언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1. 노트북 사용 후에는 반드시 시스템 종료 또는 절전모드 노트북수리를 하면서 가장 많이 보게되는 모습입니다. 노트북을 맡기시고 수리완료된 노트북을 찾아가실때 전원을 켜서 정상동작 유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확인다되고 찾아가실때 전원도 꺼지지 않은 채 그냥 화면덮고 그대로 가방에 넣고다니시는 분들을 상당히 많이 보았습니다. 오래 사용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노트북이 켜진채로 화면을 덮으면 별도로 절전모드로 전환되게끔 설정된 상태가 아닌이상 화면만 꺼지고 노트북 본체는 계속 가동되는 상태가 됩니다. 즉 데스크탑으로 치면 모니터만 꺼놓은것과 같은상황이지요. 특히 가방에 넣고 장거리를 이동하실 때 이렇게 가지고 다니시면 노트북이 가동되면서 빠져나가야 할 열이 가방에 의해 막히게 되어 노트북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고장, 데이터 유실(하드디스크 탑재모델), 심할 경우 배터리 폭발까지 갈 수 있는 위험한 행동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노트북을 가방에 넣고 이동하거나 사용이 끝나면 반드시 "시스템 종료"로 전원을 끄거나 "절전모드"로 전환 후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2. 배터리 보호 모드가 있다면 반드시 켜 놓을 것. 이게 무슨소리인고 하겠지만 요새 내장형 배터리 탑재 노트북이 많아지면서 많이 접수되는 건 중 하나가 "배터리 부풀음"입니다. 리튬이온 특성상 배터리 잔량이 100%인 상태에서 전원연결이 지속되는 상황일 경우 배터리가 부풀어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랴서 대부분의 노트북에는 "배터리 보호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요. 이것은 배터리 충전시 100%가 아닌 70~80%까지만 충전하도록 하여 배터리를 보호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특히 전원 연결을 장시간 사용할 경우 이 기능을 켜두면 배터리를 오래 쓸 수 있다고 합니다. 3. 커피나 음료 등을 자주 마신다면 키스킨은 필수! 하반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커피를 많이 마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덩달하 자주 접수되는 경우입니다. 노트북은 다들 아시다시피 키보드 부분이 본체이기 때문에 이곳에 커피나 음료, 물 등을 쏟으실 경우 높은 확률로 노트북이 비명횔사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몇몇 기업용 모델이나 방수 기능을 갖춘 모델이라면 음료를 쏟아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만 일반 소비자용은 이런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 키보드에 물이나 음료를 쏟게되면 그 음료는 키보드를 뚫고나가 바로 메인보드로 직행하게 됩니다. 꺼진 상태에서 쏟은 경우라면 키보드만 버리고 끝나는 경우도 많겠지만 켜진 상태라면.... 명복을 빌어줍시다. 이렇게 수리가 접수되면 사용자 과실로 처리되며, 보증기간에 관계없이 무조건 유상처리가 됩니다. 참고로 노트북 메인보드 가격은... 차라리 노트북을 바꾸는게 낫겠다 싶을정도로 비쌉니다. (HP케어팩 등의 과실보증 서비스가 가입되어 있다면 1회에 한해 보증수리가 가능합니다.) 그런 이유로 커피나 음료 등을 자주 마시는 분들은 키보드에 키스킨 하나만 씌워줘도 키스킨 자체가 키보드로 쏟아지는 액체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떄문에 실수로라도 음료를 쏟았을 경우 그나마 안심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키스킨이란 물건이 이런 용도로 나온 물건이니까요. 4. 중요한 자료는 주기적으로 백업할 것. 사실 이거는 데스크탑에도 해당하는 얘기입니다만 어떤 장치가 됐던 간에 중요한 자료가 있다면 제때제때 백업해두는게 좋습니다. 가끔 서비스센터에 자료백업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 어떤 저장장치 제조사, 서비스센터에서도 사용자 자료를 백업해드리지 않습니다. 저장장치 포장이나 설명서의 서비스 안내에도 나와있는 내용이며 그 내용에는 "기록된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라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요새 기승을 부리고 있는 랜섬웨어 때문에라도 백업은 필수입니다. 특히 랜섬웨어에 걸려서 오는 경우 그 어느 센터에서도 복구해드릴 방법은 없습니다. 그 랜섬웨어가 잡혀서 해독이라도 되는 날이 아니라면. 5. 기업용 모델인 경우 구입/수령직후 및 서비스 맡기기 전 비트락커 확인은 필수! 몇몇 기업용 노트북들은 정보보안을 위해 내장된 TPM에 의해 비트락커가 자동으로 걸리는 모델들이 있습니다. 이런 노트북을 구입하셨거나 직장에서 수령받은 경우 반드시 복구 키를 받아두거나 계정에 연동해두어야 하며. 이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 전원불 등으로 메인보드 교체 시 드라이브 접근 및 부팅이 원천봉쇄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복구 키를 받아두거나 계정 연동, 직장 내 해당부서에 문의하는 등 대비책을 세워두어야 합니다. 자신의 노트북이 비트락커가 걸려있는지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 PC(내 컴퓨터)를 열어서 드라이브 아이콘에 자물쇠 모양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이외 상황은 더 많지만 이정도만 되도 충분할 거라 봅니다.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데탑과 달리 노트북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발열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1. 노트북과 바닥 사이를 띄워서 공기 순환이 되게 한다. 이 방법은 노트북 받침대를 구매해서 쓸 수 있구요. 간단하게는 바닥과의 사이에 작은 물건을 끼워서 써도 됩니다. 2. 노트북의 악세사리를 줄인다. 특히 실리콘 소재인 키스킨은 키보드 아래에 있는 CPU의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해합니다. 액정보호필름과 커버스킨 역시 열을 막아 내외부 온도차로 인한 습기 문제까지 야기하게 됩니다. 3. 노트북 설정을 조절한다. 전원 옵션에서 최대 프로세서 상태 배터리 사용을 100%에서 99%로 조정하는 것만으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쿨러를 자동으로 설정해둡니다. 가장 효과가 있는 것은 1번이라고 하네요. Jammy의 예쁘고 멋진 악세사리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아쉬우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