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7건 업데이트순 업데이트순 추천순 조회순 PC/노트북 LG그램 갤럭시 이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파일 공유 방법 <첫 번째 방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접속 후 LG에서 제공하는 LG Sync On Mobile 앱을 설치하여 파일 공유를 이용합니다. <두 번째 방법> LG그램에 구글이 제공하는 Nearby Share를 설치 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Nearby Share와 연결하여 파일 공유를 이용합니다. 그란디스 2023.07.14 121 0 PC/노트북 LG Smart Assistant LG Smart Assistant 활용하면 그램을 자신에게 맞게 활욜할 수 있어요. 간편하게 원하는 모드로 바꿀 수 있고 키보드, 배터리, 화질, AI 소음 제거 등을 이 한가지 어플로 조정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아리아리아라리 2023.07.10 328 4 PC/노트북 강력한 무료 파일 검색 프로그램 everything 윈도우 필수프로그램으로 강력 추천드리는 무료 파일검색프로그램입니다 기존 윈도우 탐색기 오른쪽상단에서 파일좀찾으려고 검색하면 색인을켰니어쩌니 파일찾는데 한세월걸립니다. 탐색기의 파일검색속도와는 비교도안될정도로 빠르고 간편한 프로그램 소개해드려요. 이름도 쉬운 everything 을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voidtools.com에서 본인 시스템에 맞는 설치파일을 받으셔서 설치하시고 실행하시면 바로 직관적으로 사용법을 알수있는데 그냥 빈칸에다 파일이름 일부를 치면 파일목록이 순식간에 뜹니다. 아마도 처음 실행하시면 색인을 만들어야해서 조금 시간이 걸릴수도있는데 두번째부터는 검색속도가 순식간입니다. 그리고 특정 디스크나 일부 디렉토리의 하위에 속한 파일만을 찾고싶으실때는 탐색기에서 그 폴더나 디스크위에서 우클릭 하신뒤 everything 검색... 을 누르시면 그디스크나 그폴더 이하의 내용만을 찾아줍니다. 추천드리는 추가 기능으로는 상단의 보기(V) > 미리보기(P) 클릭 하시거나 단축키 alt + p 하시면 검색결과 오른쪽에 이미지파일등을 미리보기할수있는 파트가 생성됩니다. 저처럼 파일 정리 뒤죽박죽못하시는분들 꼭써보세요📂🔍 게살버거 2023.07.09 1,059 10 PC/노트북 그램 사용중 화면 밝기 낮아졌다 높아졌다 증상 노트북은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기본 세팅값이 화면 밝기가 낮게 낮춰지도록 세팅이 돼 있습니다. 그것과 별개로 인텔의 저감 기술로 인해 화면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는 증상으로 이질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시작버튼 옆에 돋보기 아이콘을 통해서 검색창에 인텔을 검색하여 인텔 그래픽 제어센터를 실행시켜 줍니다. 사진처럼 인텔 그래픽 제어센터 프로그램에서 좌측 목록중에 시스템 클릭-> 상단쪽 전원 클릭 -> 가운데쯤 디스플레이 전원 절감을 끄기로 선택해주시면 더이상 화면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는 현상이 사라질 것 입니다. 참고로 검색창에서 인텔 검색해도 그래픽 제어센터 프로그램이 안뜰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인텔 검색후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업데이트 해주시면 됩니다. gram 2023.06.22 543 4 기타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닫아주기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메모리(RAM이라고도 알려져 있음)와 프로세스 파워를 많이 소비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닫아주는 것이 좋다. 반응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나 닫힘에 응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다음 절차에 따라 닫아준다: Alt+⇧ Shift+Esc를 눌러서 작업 관리자를 불러오기. "앱" 영역에 나열된 프로그램을 선택하기. 창의 우측 하단 코너에 있는 작업 종료를 클릭하기. 종료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에 위 과정을 반복하기. 퍼스트러브에펠 2023.06.13 732 10 PC/노트북 유용한 컴퓨터 단축키 모음 Ctrl+C(복사) Ctrl+X(잘라내기) Ctrl+V(붙여넣기) Ctrl+Z(실행 취소) Delete(삭제) Ctrl + 휠마우스 위로, 또는 아래로 (위로 : 텍스트 글꼴 확대, 아래로:글꼴 작게) Shift + 휠마우스 위로, 또는 아래로... (위로 : 웹페이지 앞으로, 아래로:웹페이지 뒤로) Alt + 왼쪽화살표 (웹사이트 이전페이지) Alt + 오른쪽화살표 (사이트 앞으로가기) Shift+Delete(선택한 항목을 휴지통에 넣지 않고 영구적으로 삭제) 항목을 끌면서 Ctrl 키 누름(선택한 항목을 복사) 항목을 끌면서 Ctrl+Shift 누름(선택한 항목의 바로 가기를 만듬) F2 키(선택한 항목의 이름 바꾸기) Ctrl+오른쪽 화살표(삽입 지점을 다음 단어의 처음으로 이동) Ctrl+왼쪽 화살표(삽입 지점을 이전 단어의 처음으로 이동) Ctrl+아래쪽 화살표(삽입 지점을 다음 단락의 처음으로 이동) Ctrl+위쪽 화살표(삽입 지점을 이전 단락의 처음으로 이동) 화살표 키 중 하나와 함께 Ctrl+Shift 누름(텍스트 블록 강조 표시) 화살표 키 중 하나와 Shift 키 누름 (창이나 바탕 화면에서 둘 이상의 항목을 선택하거나 문서에서 텍스트를 선택) Ctrl+A(모두 선택) F3 키(파일 또는 폴더 찾기) Alt+Enter(선택한 항목의 등록 정보 보기) Alt+F4(활성 항목을 닫거나 활성 프로그램을 종료) Alt+Enter(선택한 개체의 등록 정보 표시) Alt+스페이스바(활성 창의 바로 가기 메뉴 열기) Ctrl+F4(여러 문서를 동시에 열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활성 문서 닫기) Alt+Tab(열린 항목 사이에서 전환) Alt+Esc(연 순서대로 항목을 순환) F6 키(창이나 바탕 화면의 화면 요소를 순환) F4 키(내 컴퓨터나 Windows 탐색기에서 주소 표시줄 목록 표시) Shift+F10(선택한 항목의 바로 가기 메뉴 표시) Alt+스페이스바(활성 창의 시스템 메뉴 표시) Ctrl+Esc(시작 메뉴 표시) Alt+메뉴 이름에서 밑줄이 jihoonjo04 2023.06.10 1,113 15 PC/노트북 최고의 Windows 보안을 위한 기능 윈도우 스마트 앱 컨트롤은 Windows 11에서 새로 생긴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컴퓨터에 해를 끼치는 앱이나 광고가 많은 앱이나 원하지 않는 앱을 막아줍니다. 이 기능은 앱을 실행하려고 할 때 Microsoft의 서비스가 앱이 안전한지 확인하고, 서명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서명이 있다는 것은 앱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Microsoft의 서비스가 앱이 안전하다고 하거나 서명이 있다면 스마트 앱 컨트롤은 앱을 실행하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마트 앱 컨트롤은 앱을 막아줍니다. 스마트 앱 컨트롤은 다른 보안 프로그램과 같이 작동하여 컴퓨터를 더 잘 보호해줍니다. 스마트 앱 컨트롤을 켜고 끄는 방법은 Windows 보안 앱에서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앱 컨트롤은 처음에는 평가 모드라고 하는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평가 모드는 스마트 앱 컨트롤이 사용자에게 적합한지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평가 모드에서는 스마트 앱 컨트롤이 아무 것도 막지 않습니다. 평가가 끝나면 스마트 앱 컨트롤은 자동으로 켜지거나 꺼집니다. 스마트 앱 컨트롤이 너무 자주 귀찮게 하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스마트 앱 컨트롤을 직접 켜거나 끌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 앱 컨트롤은 Windows 11에서 중요한 기능입니다. 스마트 앱 컨트롤은 컴퓨터를 느리게 하거나, 광고를 보여주거나, 필요 없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다른 이상한 일을 하는 악성이나 신뢰할 수 없는 앱을 막아줍니다. 저는 보안을 가장 중요시 하는 사람은 Windows 11을 새로 설치 후 바로 스마트 앱 컨트롤을 수동으로 켬으로 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gramPlay 2023.05.29 391 3 기타 평소에 마우스로만 폴더, 파일을 선택했다면 간단한 단축키로 매우 빠르고 편하게 작업할 수 평소에 마우스로만 폴더, 파일을 선택했다면 간단한 단축키로 매우 빠르고 편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 해당 폴더 안 모든 파일 전체 선택하기: + - 연속 선택하기: 시작 파일 클릭 → 마지막 파일 + 클릭 - 1개씩 선택하기: +클릭 → 반복 (같은 방법으로 선택 해제 가능) 재미포인뚜 2023.05.18 231 3 PC/노트북 노트북은 이렇게 사용해라 요새 직장에서 노트북 수리를 주로 하다보니 별의별 상황을 다 보게됩니다. 직장에서는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이 일을 해오면서 나름대로의 조언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1. 노트북 사용 후에는 반드시 시스템 종료 또는 절전모드 노트북수리를 하면서 가장 많이 보게되는 모습입니다. 노트북을 맡기시고 수리완료된 노트북을 찾아가실때 전원을 켜서 정상동작 유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확인다되고 찾아가실때 전원도 꺼지지 않은 채 그냥 화면덮고 그대로 가방에 넣고다니시는 분들을 상당히 많이 보았습니다. 오래 사용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노트북이 켜진채로 화면을 덮으면 별도로 절전모드로 전환되게끔 설정된 상태가 아닌이상 화면만 꺼지고 노트북 본체는 계속 가동되는 상태가 됩니다. 즉 데스크탑으로 치면 모니터만 꺼놓은것과 같은상황이지요. 특히 가방에 넣고 장거리를 이동하실 때 이렇게 가지고 다니시면 노트북이 가동되면서 빠져나가야 할 열이 가방에 의해 막히게 되어 노트북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고장, 데이터 유실(하드디스크 탑재모델), 심할 경우 배터리 폭발까지 갈 수 있는 위험한 행동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노트북을 가방에 넣고 이동하거나 사용이 끝나면 반드시 "시스템 종료"로 전원을 끄거나 "절전모드"로 전환 후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2. 배터리 보호 모드가 있다면 반드시 켜 놓을 것. 이게 무슨소리인고 하겠지만 요새 내장형 배터리 탑재 노트북이 많아지면서 많이 접수되는 건 중 하나가 "배터리 부풀음"입니다. 리튬이온 특성상 배터리 잔량이 100%인 상태에서 전원연결이 지속되는 상황일 경우 배터리가 부풀어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랴서 대부분의 노트북에는 "배터리 보호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요. 이것은 배터리 충전시 100%가 아닌 70~80%까지만 충전하도록 하여 배터리를 보호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특히 전원 연결을 장시간 사용할 경우 이 기능을 켜두면 배터리를 오래 쓸 수 있다고 합니다. 3. 커피나 음료 등을 자주 마신다면 키스킨은 필수! 하반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커피를 많이 마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덩달하 자주 접수되는 경우입니다. 노트북은 다들 아시다시피 키보드 부분이 본체이기 때문에 이곳에 커피나 음료, 물 등을 쏟으실 경우 높은 확률로 노트북이 비명횔사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몇몇 기업용 모델이나 방수 기능을 갖춘 모델이라면 음료를 쏟아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만 일반 소비자용은 이런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 키보드에 물이나 음료를 쏟게되면 그 음료는 키보드를 뚫고나가 바로 메인보드로 직행하게 됩니다. 꺼진 상태에서 쏟은 경우라면 키보드만 버리고 끝나는 경우도 많겠지만 켜진 상태라면.... 명복을 빌어줍시다. 이렇게 수리가 접수되면 사용자 과실로 처리되며, 보증기간에 관계없이 무조건 유상처리가 됩니다. 참고로 노트북 메인보드 가격은... 차라리 노트북을 바꾸는게 낫겠다 싶을정도로 비쌉니다. (HP케어팩 등의 과실보증 서비스가 가입되어 있다면 1회에 한해 보증수리가 가능합니다.) 그런 이유로 커피나 음료 등을 자주 마시는 분들은 키보드에 키스킨 하나만 씌워줘도 키스킨 자체가 키보드로 쏟아지는 액체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떄문에 실수로라도 음료를 쏟았을 경우 그나마 안심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키스킨이란 물건이 이런 용도로 나온 물건이니까요. 4. 중요한 자료는 주기적으로 백업할 것. 사실 이거는 데스크탑에도 해당하는 얘기입니다만 어떤 장치가 됐던 간에 중요한 자료가 있다면 제때제때 백업해두는게 좋습니다. 가끔 서비스센터에 자료백업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 어떤 저장장치 제조사, 서비스센터에서도 사용자 자료를 백업해드리지 않습니다. 저장장치 포장이나 설명서의 서비스 안내에도 나와있는 내용이며 그 내용에는 "기록된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라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요새 기승을 부리고 있는 랜섬웨어 때문에라도 백업은 필수입니다. 특히 랜섬웨어에 걸려서 오는 경우 그 어느 센터에서도 복구해드릴 방법은 없습니다. 그 랜섬웨어가 잡혀서 해독이라도 되는 날이 아니라면. 5. 기업용 모델인 경우 구입/수령직후 및 서비스 맡기기 전 비트락커 확인은 필수! 몇몇 기업용 노트북들은 정보보안을 위해 내장된 TPM에 의해 비트락커가 자동으로 걸리는 모델들이 있습니다. 이런 노트북을 구입하셨거나 직장에서 수령받은 경우 반드시 복구 키를 받아두거나 계정에 연동해두어야 하며. 이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 전원불 등으로 메인보드 교체 시 드라이브 접근 및 부팅이 원천봉쇄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복구 키를 받아두거나 계정 연동, 직장 내 해당부서에 문의하는 등 대비책을 세워두어야 합니다. 자신의 노트북이 비트락커가 걸려있는지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 PC(내 컴퓨터)를 열어서 드라이브 아이콘에 자물쇠 모양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이외 상황은 더 많지만 이정도만 되도 충분할 거라 봅니다.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그리드 2023.05.11 336 4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