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시야가 좋았다-!
요르단에서 느꼈던 바위의 웅장함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국내 몇 안되는 곳 아닐까?

30대까지 내 최애 도시에 들어가지 않았었는데
요즘 속초가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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