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피는 계절이 오니 캠핑의 꽃 시간도 오네요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고 생각이 들어요 나이를 먹을수록 여유가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 심란한 와중에 겨우 짬내서 캠핑을 하곤 합니다 그중에서 물멍 불멍 별멍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그때 그때 있는 여유를 즐겨보곤 합니다 왠지 그 시간 만큼은 같이 있는 사람들이랑 같이 보내는게 꼭 이세상에 우리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면서 자연과 함께가 되는 느낌을 받아요 마음의 평화가 오는 시간입니다 힘들었던 일 앞으로의 미래 걱정도 없는 저만의 시간입니다 혹시 저처럼 마음에여유가 없어 잠도 제대로 못자시는분이 계시면 소소한 캠핑 추천합니다 시간에 초초에해지는 펜션보다 더 여유를 즐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