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빙고
친구와의 티타임이 주는 소소한 행복

코로나 이후 서로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친구들과 잘 만나지 않고 있어요.
나이도 있고, 각자 직장도...
가정도 있는 친구도 있어서
이젠 학창시절이나 솔로일때처럼
시간 맞추기도 힘드네요.

그래서인지 간만에 만난 친구와의 즐거웠던 티타임.
이젠 이런 소소한 시간들도 행복한 일상이 되네요.

#집 / 카페에서 티타임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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