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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빙고
화분 가꾸기(feat.와이프의 취미 생활)

집사람의 소소한 취미가 곧 나의 취미가 되어 버린...
봄이되면 새 화분을 준비하기 위해 함께 화원을 방문하고 집에서는 주기적으로 물을 주고 가꾸는 일상이 이젠 어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항상 하게되는 질문은 '왜 돈을 주고 사와서 시들어 죽게 하는가?'....;;)
여보...화분 사러 가야쥐??ㅎ

**사진은 화분사러 가서 만난 화원 사장님**

#나만의 취미활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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