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희망도서 도착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신착이 착착착! 제가 책은 사면 안 읽게 되고 이상하게 기한이 있으면 막 또 읽게 되더라구요. 물론 책을 임시 보관했다 반납하는 경우가 더 많긴해요. ㅋㅎ  가까운 시립도서관 나들이 한 번 가보세요. 그리고 무료 전자책은 에어부산 앱의 하늘책방, 롯데백화점 앱에 샬롯책방 추천해요. 시립보다 신간도 많고 오디오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