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빙고
동백섬에서 광안대교 보며 바다멍

부산은 여행 자주 가는데 동백섬은 올해 처음 가봤어요. 아침 일찍 한바퀴 돌았는데 굉장히 좋았어요. 시원하게 탁 트인 시야에 푸른 바다. 모든 근심 잊고 바다 보며 힐링. 멋진 풍경에 또 가고 싶어요. 가서 돼지국밥도 한 그릇 먹고 오고

#불멍 / 물멍 / 노을멍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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