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빙고
추억의 게임 닌텐도DS, 오랜만에 켜다
평돌이
2024.04.23

닌텐독스를 즐겨했었던 난 오랜만에 다시 들어가봤다
개를 직접적으로 키우진않고 나도 나름 게임안에서 키우고있는 중이다 닌텐도가 우리나라에 내가 초등학생때 정식으로 들어왔는데 그때 엄청 인기많고 비쌌다 지금도 다른종류의 닌텐도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여전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난 지금의 게임들은 뭐가뭔지 잘 모르지만 워낙 가치가 있던 제품이다
그때 엄마아빠가 기분으로 마트에 장보로갔다가 구경하던 날보고 내가 사달라고 칭얼댔는지 사줬던 기억이 있다 여전히 우리집에 그 제품이 있고 난 팔지는 않을거같다 워낙 추억의템이기도해서 작동잘되고 문제없는데 굳이싶다 다른게임 호환되는게 닌텐도의 매력 다시 지금은 보관함에 있지만 언젠가 다시 게임을 하지않을까

#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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