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빙고
북바에서 맛있는 간식 먹으면서 책읽기 🥰


성수동 북바에서 맛있는 간식 먹으면서 오랜만에 책도 읽고 정말 좋았어요! ㅎㅎ
북바(book bar)는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공간이랍니다. 보통 술도 마실 수 있고 ‘독서와 사유 그리고 창작'을 권장하는 공간으로 책을 읽으며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도서관은 뭔가 싫고 힙한 곳에서 책읽으면서 조용히 쉬고 싶으면
일주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힐링플레이스로 북바 추천합니다!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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