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읽지 못했지만 읽고있던 책 중의 하나인
베르나르 베르베르 <나무> 란 책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미 유명한 소설가인데 궁금하기도했어서 어쩌다 얻게된 책을 읽게됬는데 작가가 독특하고 발상자체가 남들과 다르다는걸 알게됬다 이 작품하나만 접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 책으로 알쏭달쏭한 느낌을 받았다 한가지 주제가 아닌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고있으며 주인공,내용이 모두 다른 별개의 내용이다 그리고 작가의 예전책이어서 사진속 젊을때의 모습을 사진처럼 볼수있다 지금은 현재 세월이 흘러 아쉽게도 이 모습이 아니어서 아쉽기만하다
작가의 다른책인 <파라다이스>도 집에 있어서 이 책을 완독하게되면 언젠가 펴볼것이다 어릴적부터 책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읽기싫어서 핑계만 대고 다읽은척한 기억이 있다 커서 조금 바꿔보려 책을 펼쳐보기도하고 시간을 들여봤으나 바뀜이 없고 여전히 읽기 힘들다 남들처럼 그저 평범하고싶은데 난 왜이리 책읽기가 힘든건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영화감독 봉준호 감독같이 독특하고 나름의 세계관이 있는 작가라고 지금으로썬 말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