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팬션에 놀러갔는데 재료들을 하나하나 싸가더니 아침에 가족을 위해 만들어준 브런치입니다. 5성급 호텔 브런치 레스토랑보다도 훨씬 맛있고 정성이 담긴 이 음식을 먹는 낭만, 제가 감사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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