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나 어울릴 법한 맥주 쿨러 굿즈가 이제야 세상 구경을 하고 있어요.;;
가까운 여행지로 🍁 구경을 나섰는데 그냥 가기 섭섭해 애* 사이다 한 캔을 담아 떠났습니다.
한 시간 가량을 달려 도착한 후, 지친 몸을 깨우려 시원하게 한 모금을 마시고나서는 연달아 감탄사를 내뱉게 되었습니다.
냉기 유지력 제대로군요...
제 점수는요. 85점입니다...마이너스 15점은 지퍼 여닫기가 약간 불편해서입니다.
포인트로 얻은 굿즈이기에 작은 불편함은 아무 문제도아니죠~
잘쓰겠습니다. 고마워요!! Ja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