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우리집 힐링 공간을 소개합니다.
가끔 힐링이 필요할 때, 잠잠히 음악을 듣고 싶을 때, 위스키 한잔 하고싶을 때 저는 이 공간을 찾아요!
조도 낮은 스탠드 조명 아래 바 테이블 앞에 앉아 위스키 한잔 하기도 하고요.
향초를 피우고 힐링이 되는 책 필사를 하기도 한답니다.
가끔 이 곳에 앉아 음악도 듣고요. 향으로 힐링해 줄 향초와 조그만한 향수도 있어요.
어느 칵테일바, 카페 부럽지 않은 나만의 공간에서 입과 귀와 코를 즐겁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준답니다!
이 아늑한 공간에서 눈을 즐겁게 해줄 시네빔이 함께 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방구석 재미공간으로 가득 채워질 것 같아요!
이렇게 재미난 이벤트를 통해 저의 힐링공간을 소개해줄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 jammy 홈페이지에 유익하고 재미난 콘텐츠가 많은 걸 알게 되었어요. 저에게 꼭 필요한 곳이라 앞으로 많이 많이 이용할 것 같아요! 좋은 이벤트 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