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임승현 작가님의 굿즈를 본 순간~♡
꼭 가지고 싶었답니다.
뽑기운 같은건 없는 저란 사람은 응모하기가 아닌
성실하고 착실하게 꾸준히 포인트를 차곡차곡 모아
구매하기로 결심했어요. (ㅡㅅㅡb
기나긴 여정끝에 드디어 임승현 작가님의 굿즈를 받게 되었답니다.
노트북을 사용할때는 한 장소에서 하지만,
임승현 작가님 굿즈와 함께라면
코끼리와 함께 버스를 타고 떠나는 세계여행도 가능합니다.
특히나 많은 분들의 칭찬처럼 파우치 내부 구성이 매우 좋습니다. 내 노트북을 안전하게 지켜주겠다는 의지가 가득 담긴
고퀄의 굿즈를 본 순간 전 jammy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신진작가들 작품과 노트북 굿즈의 만남이라니...
이 기획 칭찬합니다.
단순한 노트북 굿즈가 아닌 실용적인 작품을 선물받는것 같아서 행복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