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규리는 정해진 규칙이나 공간을 거부하는 파격적인 고양이입니다. '고양이는 캣타워를 좋아한다'는 통념을 깨고, 푹신한 쿠션 대신 LG 가습기 위를 왕좌 삼아 늘 군림하고 있어요. 그 뒤로는 LG 코드제로 청소기가 병풍처럼 든든하게 서 있고요. 심지어 LG 로고를 정확히 가리지 않고 앉아있는 모습은 마치 'LG 캣'이라고 불러달라는 것 같아요. 남들과는 다른 취향과 당당한 포즈 덕분에 저희 집 LG 가습기는 오늘도 규리의 전용 왕좌가 되었답니다. 이처럼 틀을 거부하고 자기만의 길을 가는 우리 규리야말로 '틀에 가두면 We break it'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고양이들은 흉내 낼 수 없는 우리 규리만의 특별한 매력을 알아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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