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을 영화관으로 만들어주는 빛을 담은 상자
저는 영화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영화관에서 알바하던 시절 영화의 스포일러를 당하기 싫어
출근 전 조조영화나 개봉전야 영화를 미리 다 챙겨볼 정도로 영화를 좋아했고, OTT 영화는 휴대폰이나 노트북으로 전부 챙겨볼 정도로 영화를 좋아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영화관에서 볼 수 없는 영화도 챙겨보기 위해 작은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면 눈이 아프고 힘들지만 꾸역꾸역 영화를 보고 같은 영화를 본 지인들과 영화의 시각효과나 색감에 대해 대화하면... "그 장면 진짜 이쁜데!"라고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씨네빔 큐브를 사고 영화를 관람하면서 엄청난 화질에 몰입감과 더불어
방 안이 정말 영화관이 되는 체험을 하며 시네빔 큐브는 제 일상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저는 밤마다 전자레인지에 팝콘을 돌려놓고 시네빔으로 영화를 고릅니다.
팝콘이 튀겨지면 맥주 한캔과 영화를 관람하며 LG 벽걸이 에어컨으로 시원해진 방 안에서 여름을 지냈습니다!
음악이 듣고 싶은 한낮의 주말엔
시네빔으로 뮤직비디오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고, 편안하게 잠들고 싶을땐 시네빔으로 수면음악 영상을 틀어 방에 약한 조명효과와 잔잔한 선율을 들으며 잠듭니다.
취침모드를 지원하니까요😆
캠핑이나 여행을 갔을 땐 시네빔 큐브를 들고가서 언제 어디서든 분위기 있는 야외 영화관이 되거나 우리만의 힙합 클럽이 되기도 하죠
저는 지금도 시네빔을 틀어놓고 예능을 보거나 유튜브를 봅니다
시네빔 덕분에 퇴화되려는 제 시력을 보존할 수 있죠!
저는 이제는 가족들과 시네빔 쇼츠로 거실에서 다같이 영화를 즐기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성 TV가 거실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얼른 LG 시네빔 쇼츠가 저희 집 거실을 차지하는 그 날까지 저는 매일
시네빔 큐브를 사용할겁니다! 그것이 낭만
그것이 제 삶의 JAMMY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