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에서 중딩 그리고 내가 유용하게 사용하는 스타일러
스타일러와 함께하며 바뀐 일상
-초딩, 중딩의 외모 체크!!
집에 전신거울이 없어 하나 사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온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거실에 스타일러를 두니 전신거울이 필요없네요
한창 외모에 관심많은 아이들이라 외출 전 외모체크 필수템이 되어버렸답니다
-여름이불 안녕, 꿉꿉함도 안녕
습함을 너무나도 싫어하는 우리 가족
매일 덮는 이불이기도 하고 건조기가 있지만 오히려 살균, 건조까지 더해주는 스타일러가 더 믿음직스러움
-커다란 인형 살균 소독 걱정없이
비염과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 그런데 커다란 인형은 또 왜이리 좋아하는지....
예전에는 비닐속에 인형을 넣어 보관만 하고 있었다면 지금은 함께하기 전 스타일러에 넣어서 살균~~
-청바지는 정말 대만족
예민한 아이들 때문에 세탁은 매일 하는편인데 청바지나 청자켓 등 청재질은 세탁을 자주 할수록 색이 바래진다는 사실 ㅜㅜ 그렇다고 세탁을 안할수도 없고...
하지만 의류 소재에 따라 달리 케어해주는 스타일러~~
청소재는 정말이지 대만족!!
-냄새에 민감한 중딩의 변화
교복을 매일 세탁함에도 불구하고 예민하게 구는 중딩 ㅜㅜ
비오는 날 교복을 세탁하고 건조해도 약간의 냄새때문에 짜증을 부리곤 하는데 마지막 마무리로 교복 스타일링 해주면 아주 행복해하는 중딩을 보곤함
가끔 엄마보다 스타일러를 더 사랑하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