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는 핑계로 저녁밥을 외식하러 다녀왔습니다
밥을 먹고 산책하던 중,, 급작스러운 비가 내리네요
후다닥 뛰어 차에 탑승하였지만 옷이 살짝 젖었네요
스타일러 눈/비 건조 코스는 사용 못해봤기에 이때다 싶어서 넣어서 사진 찍어봤어요!
하단에 스타일러 섬유유연제 시트를 넣을 수 있어서 특유의 스팀냄새가 아닌, 아로마 향을 맡을 수 있었어요
눈/비 건조 코스 사용 결과
너무 뽀송뽀송하고 음식 냄새도 쏙 사라졌어요!
빨래감도 줄어 세제를 사용하지 않으니 환경에 이득인건가요..?
오늘도 스타일러에 만족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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