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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컴퓨터로 작업하는 게 아닌, 여러 장소를 옮겨 다니면서 각종 작업을 하는 경우라면 노트북은 필수이다. 특히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사람이라면 체력적으로 부담 없는 전자기기를 선호하는데,
노트북이 가벼우면 가벼울수록 좋다. 거기에 더해 빠르고 원활한 작업을 위한 성능까지 뒷받침되어 준다면 최고의 노트북이라 볼 수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엘지 그램 프로가 그것이다.
엘지 그램 하면,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오늘 소개하는 엘지 그램 프로는 휴대성은 물론 고성능 하드웨어를 탑재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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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그램 패키지는 정말 미니멀하게 잘 나왔다. 꾸밈없이 필요한 것만 들어 있는데, 본 제품과, 충전기와 충전선이 모두 다.
이번 신규 라인업으로 Pro와 Pro 360 (에센스 화이트 / 옵시디안 블랙) 모델이 출시되었으니 원하는 모델과 컬러로 내게 맞는 작업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디자인은 기존 그램 모델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는데 슬림한 두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장 그래픽) 1,199g, (외장 그래픽) 1,279g의 무게를 자랑한다. 1kg이 조금 넘는 무게라 들고 다녀도 어깨에 무리가 없는 느낌이다. 여기에 충전기도 가볍게 설계되어 부담 없달까?
*어댑터 및 포장물 제외 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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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최신 인텔® 코어™ Ultra 7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인텔 최초의 AI 전용 엔진인 AI Boost 탑재와 역대 가장 높은 전력 효율 설계로 고성능 작업과 매끄러운 AI 기능 구현까지 가능하다.
각종 AI 이미지 생성과 영상 제작, 그리고 문서 제작까지 활발하게 하고 있는 요즘 정말 매력적인 CPU 아닐까 싶다.
* 고성능 작업 시, LG Smart Assistant에서 '최대 성능 모드' 설정을 권장합니다.
* 작업 프로그램 별 환경설정 및 컨텐츠 용량에 따라 구동 수준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델에 따라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을 선택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으로 AI 및 그래픽 작업에 제약 없는 성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인 스테이블 디퓨전을 사용할 때 1초 만에 이미지 5장이 생성 가능한데, 내장 그래픽에 비해 3배나 빠른 속도로 작업이 가능하다. (‘a photograph of an astronaut riding a horse’ 프롬프트 입력 기준). (ai 관련 작업을 필수로 하는 노트북을 찾는다면 외장 그래픽 모델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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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이 높아진 만큼 아무래도 발열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엘지 그램 프로에는 메가 듀얼 쿨링팬이 탑재되었다.
외장 그래픽 기준 204개 내장 그래픽 기준 178개의 쿨링팬 날개로 고성능 작업 시에도 높은 성능을 유지한다.
* 총 날개(블레이드) 개수 : 102EA + 102EA = 204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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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트북을 보면 그래픽 성능이 좋아도 주사율이 낮아 성능을 온전히 체험하기 힘든데, 엘지 그램 프로는 최대 144Hz의 고 주사율로 업그레이드하여 빠른 게임 액션 화면도 끊김 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LCD 패널 옵션 기준 최대 주사율: 144Hz,*OLED 패널옵션 기준 최대 주사율 : 120Hz
그 외에도 OLED 모델도 따로 출시했는데 개인적으로 이 모델이 더 끌린다. 일반 LCD를 사용하다가 OLED를 사용하면 신세계를 맛본달까.
OLED 모델은 LGE.COM에서 단독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AI 그램 링크를 통해 iOS와 안드로이드 OS 간의 파일 공유가 가능하며, 근거리 파일 공유 및 AI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
* iOS, 안드로이드 OS 제약 없이 파일 전송 가능 / 동일한 LG그램 제품끼리 파일 전송 가능(Windows OS기반)
* 단, iOS는 15.2 이상, Android Pie 이상 버전 기기부터 호환 가능
* 근거리 파일 공유 기능은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며, 파일 공유를 제외한 기능은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가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된 상태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휴대폰과 태블릿, 노트북을 오가며 여러 작업을 하는 경우라면 유선 연결하며 파일 옮기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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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성능과 첫인상에 여러 가지 작업을 해봤다. 특히 평소에도 영상 편집을 많이 하기 때문에 영상 편집 프로그램부터 돌려봤는데, 내장 그래픽 옵션임에도 막힘없이 편집할 수 있음이 좋았다.
4K 이상급 영상에서도 로딩과 내보내기에서 빠르게 작업할 수 있음이 느껴졌는데, 내장 그래픽도 이렇게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데, 외장 그래픽 모델은 어떤 차이를 보여줄지 궁금할 정도.
포토샵 작업도 매일 밥 먹듯이 하기 때문에 막힘없이 빠른 속도가 중요한데, 이 정도 고사양 스펙은 역시나 빠르게 잘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더군다나 포토샵 역시 생성형 채우기라는 AI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고사양이 중요한데 엘지 그램 프로의 성능으로 커버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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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은 물론 게임까지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 기능을 100% 활용해 보면 좋다. 일단 게임하기 전에는 윈도우 디스플레이 설정에 들어가서 주사율을 144Hz로 맞춰놓고 해야 부드러운 화면을 느낄 수 있다.
평소 자주 하던 게임인 롤은 요즘 들어 더 급박하고 빠른 게임 전개를 보여주는데 덕분에 빠른 화면 전환이 알게 모르게 많다. 게임을 해보니 확실히 60Hz 모니터에서 했을 때 보다 훨씬 부드러운 화면감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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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엘지 그램 프로는 WQXGA 고해상도(2,560x1,600)의 디테일한 해상도를 느낄 수 있었는데 영상 편집이나 포토샵 등 여러 작업을 하는 크리에이터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스펙인 게 느껴진다.
16:10의 넓은 화면비는 더 빠른 작업과 정보를 전달해 주기 때문에 다른 노트북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매력이 있는데 종합적으로 만족스러운 고사양 노트북이다.
1kg 초반대의 가벼운 무게와 높은 스펙은 내 시간을 절약해 주고 작업 결과물의 퀄리티를 대폭 높여줄 거란 생각이 든다. 이런 고사양 노트북 찾고 있다면? 엘지 그램 프로 꼭 사용해 보길 추천한다.
그램 Pro는 LGE.COM에서!
* 이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와 함께 리뷰용 제품을 무상 대여받아 작성했습니다. LG전자 제품 구매 시 공식 홈페이지(LGE.COM) 온라인 인증점 및 오프라인 공식 판매처를 확인하세요
* 출처 - 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