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은 이제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밖에서도 일을 이어서 할 수 있도록 노트북이나 태블릿pc를 들고 다니는데요. 이번에 LG에서 사용 환경의 제약을 없앤 신개념 완성형 프로 2in1 노트북이 나와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LG그램 Pro 360이에요.
LG그램 Pro 360
< 저는 그림을 자주 그리기 때문에 펜 터치가 가능한 2in1 노트북에 눈이 갔었는데 매번 망설이기만 하다가 결국 포기했었어요. 투인원 노트북이 아무리 좋아도 무거워서 책상에만 두고 사용하게 되면 노트북을 쓰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출시된 LG그램 Pro 360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바로 들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경량으로 나온 것은 물론, 프로급 고성능이라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매끄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들고 일해도 될 만큼 가벼운지, 고화질 이미지 편집이나 영상편집 작업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성능 제약이 없는지 직접 작업해 보면서 성능을 테스트해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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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그램 Pro 360과 그램 Pro 360 전용 펜, 어댑터와 C 케이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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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 17형, 16형, 15형, 14형, 그램 360 14형 라인업이 유지되었으며 그램 신규 최상위 라인업인 ‘그램 Pro 시리즈’로 그램 Pro 17형, 16형 (옵시디안 블랙 / 에센스 화이트) (내장/외장 그래픽 옵션), 그램 Pro 360 16형 (현 기준 에센스 화이트만 출시)가 최초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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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처음 받고 들자마자 투인원 노트북인데도 상상했던 것보다 더 얇고 가볍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게는 16형(40.6cm) 2in1 타입 노트북 중 최경량 무게인 1,399g이며 두께는 ‘슈퍼슬림 디자인’이 적용된 12.4mm로 전작보다 더 얇아졌습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된 세계 최경량 16형 2in1 노트북 (23년 12월 기준)이라고 하니 정말 놀랍네요.
* 15.6형(39.6cm)이상 노트북 중 최경량 (23년 12월 리서치 기준) 무게(1,399g)이며, 어댑터 및 포장물 제외 무게임
* 기네스 월드 레코드 등재: 16형(40.6cm) 투인원 노트북 부문 세계 최경량 등재('23년 12월 기준)
* 전작 대비 얇아진 두께: 24년 16T90SP 두께 : 12.4mm, 23년 16T90R 두께 : 16.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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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게 때문에 책상에만 노트북을 올려놓고 썼었는데 그램 Pro 360은 필요할 때 바로 들고 쓸 수 있을 정도의 무게라서 어디든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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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도 얇아서 가방 안에도 쏙 들어가네요. 노트북과 어댑터, 케이블 펜까지 넣고 돌아다녀도 무게 때문에 어깨가 아프지 않아 맘 편하게 들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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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포트, USB-C 포트, USB-A 포트, 헤드폰 포트까지 다양한 포트가 갖춰져 있어서 별도의 USB 허브가 필요 없는 높은 호환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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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 Pro 360에는 AI 와 그래픽 성능이 향상된 ‘인텔® 코어™ Ultra 7 프로세서’ 탑재되어 있고, 울트라 5와 7중에 선택이 가능합니다.
인텔 최초의 AI전용 엔진인 인텔® AI Boost 탑재와 높은 전력 효율 설계로 고성능 작업과 매끄러운AI기능 구현까지 가능해요.
기본적으로 마이뷰 모드에서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시계나 테마 사진을 제공하기 때문에, 손쉽게 공간과 어울리게 꾸밀 수 있어요.
인텔® 아크 GPU로, 약 2배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Ultra 7기준) (내장 그래픽 옵션 기준) 인텔의 엄격한 성능, 디자인, 휴대성 품질 기준을 충족한 인텔® Evo™ Edition 인증(*Windows OS 포함, Ultra 5 이상에 한함)까지 획득했습니다.
코어™ i7 프로세서1360P) 대비 개선 수치(인텔® 코어™ Ultra 7 155H 프로세서 기준)
*CPU 제조사 인텔 성능 테스트 측정 기준(3D Mark 타임스파이 그래픽 스코어)
* 인텔® Evo™Edition: 프리미엄 노트북 선택의 기준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해 글로벌 반도체 제조 및 기술 기업, 인텔에서 부여한 인증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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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자주 그리는 저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그램 Pro 360 전용 펜입니다. 에센스 화이트 색상과 매칭되는 슬림한 신규 디자인으로 응답속도가 높아져 필기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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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옆에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있고 후면에는 지우개 버튼이 있어서 작업 시간을 좀 더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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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옆에 펜을 대면 착 달라붙어 무선 충전이 됩니다. 펜 충전 케이블이 따로 있으면 케이블에 펜까지 따로 보관해야 해서 분실 위험도 있고 번거로운데 그램 Pro 360 전용 펜은 본체에 붙여놓기만 하면 충전과 보관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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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된 에센스 화이트 색상이라 제 책상 소품들이랑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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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 Pro 360은 이름 그대로 360도로 펼칠 수 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영상을 시청할 때는 디스플레이가 잘 보이도록 스탠드 모드로 세워서 봤고 보정한 작업물을 보여줄 때는 텐트모드로 변경해서 설명하니까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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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으로 펼쳐놓을 수도 있습니다. 색감이 정말 선명하죠! 그램 Pro 360은 상상을 그대로 구현하고 창작하는 OLED ‘프로 다이내믹 디스플레이로 WQXGA+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생생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400 nit로 햇빛 아래에서도 또렷한 화면을 볼 수 있다는 점 역시 추천하고 싶은 장점 중 하나입니다.
* WQXGA+ : 2880x1800
* 밝기 : 400nit(Typ.) (VESA 인증 HDR 기준 최대 밝기: 500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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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재현율도 뛰어나서 작업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디자이너라면 작업을 마치고 인쇄 맡길 때 디스플레이 색감 차이 때문에 고생한 경험 다들 있으실 거예요. 저 역시 색 구현 정확도를 생각 못하고 바로 샘플을 뽑았다가 생각했던 색감이 아니어서 급하게 재 작업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램 Pro 360은 100만:1 명암비의 트루블랙 표현과 DCI-P3 100%(Typ.) 색 재현율로 정확한 색감 구현하기 때문에 색에 민감한 크리에이터들에게 최적입니다.
* 디스플레이 제조사에서 DCI-P3 기준으로 측정한 값입니다.
* DCI-P3란? 미국 영상 업계가 만든 디지털 영상 표준 색 영역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더 많은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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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cm대화면 16:10 화면비로 하나의 대화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 덕분에 한 팔로도 쉽게 들어서 필기하고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제가 그동안 투인원 노트북을 고르지 못한 가장 큰 이유였던 무게 고민이 한 번에 날아가네요! 이제 언제 어디서든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39.6cm 화면 크기의 16:9 화면비 대비 세로 비율 1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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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자체의 응답속도가 빨라도 디스플레이의 주사율이 낮으면 펜 필기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고 그래픽 작업 성능이 좋아도 디스플레이 성능이 낮으면 디테일한 작업과 확인이 어렵죠. 그램 Pro 360은 12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와 응답속도 빠른 그램 Pro 360 전용 펜 두 가지의 시너지 효과로 캔버스 위에서 그리는 것처럼 끊기지 않고 매끄럽게 작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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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추천드리고 싶은 기능을 소개할게요. LG전자의 신규 소프트웨어인 ‘AI 그램 링크’입니다. iOS / 안드로이드 os 제약 없이 파일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어요.
iOS 와 안드로이드 모두 호환 가능하며 근거리 파일 공유 기능은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사용 가능합니다. AI 자동 사진 분류/검색 기능도 정말 유용한데요. 내 사진과 영상을 미리 정의한 38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주기 때문에 키워드만 검색하면 원하는 사진을 쉽고 빠르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 OS 제약 없이 파일 전송 가능 / 동일한 LG그램 제품끼리 파일 전송 가능(Windows OS기반)
* 단, iOS는 15.2 이상, Android Pie 이상 버전 기기부터 호환 가능
* 근거리 파일 공유 기능은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며, 파일 공유를 제외한 기능은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가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된 상태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 AI 모델의 특성상 콘텐츠에 따라 인물/카테고리 분류의 인식률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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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은 많이 찍는데 분류를 안 해놓는 타입이라 특정 사진을 찾고 싶을 때는 사진 찍었던 날짜를 대충 기억해 낸 다음 그때쯤 찍었던 모든 사진들을 다 살펴보거든요. 찾을 때마다 번거롭지만 매번 분류해 놓는 것도 귀찮아서 고민이었는데 AI자동 사진 분류 기능이 있으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기기 공유 기능으로 모바일 기기를 미러링 하거나 PC 화면을 확장, 복제하는 것도 가능하고 PC와 모바일 기기를 연결해 하나의 기기처럼 화면을 옮기고 주변기기를 공유해 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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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작업들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핸드폰에 다운로드했던 사진들을 그램 링크로 옮겨온 뒤 포토샵을 열어 색감을 보정해줬습니다. 고용량의 RAW 이미지도 많았는데 메가 듀얼 쿨링팬으로 대용량 파일을 여러 개 띄워도 작업이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그램 Pro 360은 118개의 날개를 품은 두 개의 쿨링팬이 유입되는 바람의 양을 21% 늘려 고성능 작업 시에도 높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총 날개(블레이드) 개수 : 51EA + 67EA = 118EA
* 유량 : 특정 압력에서 분당 흐르는 유량의 단위, cfm(Cubic Feet per Minute)으로 측정됩니다.
① 24년 T90SP 시리즈(내장 그래픽 옵션) 유량 : 4.0 cfm
② 23년 T90R 시리즈(내장 그래픽 옵션) 유량 : 3.3 c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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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 사진을 보정하다 보니 로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러스트레이터를 열어서 로고를 만들어 줬어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동시에 켜서 작업하는데도 끊김이 전혀 없어서 원하는 작업을 마음껏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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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는 중간중간 피드백을 받고 싶을 때는 텐트모드로 변경해 설명해 주면서 작업을 이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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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응답속도가 빨라 미세한 움직임을 다 잡아내면서도 부드럽게 움직이니까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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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로 타이틀 작업을 한 뒤 프리미어 프로를 열어서 영상 편집 작업을 시작했어요. 영상 편집할 때 다양한 특수 효과도 넣어서 렌더링 해봤는데 걱정과 달리 빠르게 렌더링이 끝나서 빠르게 작업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고성능 작업 시, LG Smart Assistant에서 ‘고성능 모드’ 설정을 권장합니다. 작업 프로그램 별 환경설정 및 컨텐츠 용량에 따라 구동 수준은 상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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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하면서 음악도 넣어봤는데요. 입체적인 음향을 구현해 사운드의 공간감을 현실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돌비애트모스 사운드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고 저음 음역대도 개선되어서 음악 하시는 분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 돌비애트모스는 입체적인 음향을 구현하여 사운드의 공간감을 현실적으로 제공하는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입니다.
*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스마트 앰프 (최대 5W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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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스테이블 디퓨전도 사용해 봤어요. 스테이블 디퓨전을 사용했을 때 해상도 (512x512) 기준으로 입력했을 때 1초에 5개의 이미지가 생성됩니다. 속도가 빨라서 AI생성하시는 분들이 만족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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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러스트 드로잉이나 사진, 동영상 편집 같은 고성능 작업을 주로 하기 때문에 그동안 성능에 제약이 있는 일반 노트북으로는 원하는 작업을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데스크톱 PC로 대부분의 작업을 해놓고 거의 마무리될 때쯤에만 노트북을 들고나가 약간의 수정 작업을 이어서 하는 정도였죠. 그것도 무게 때문에 노트북을 들고 다니기 힘드니까 점점 줄어서 일정이 촉박하거나 수정 요청이 자주 들어오는 일을 맡았을 때는 그냥 외출 약속을 미루게 됐습니다. 이번 그램 프로 360을 사용해 보면서 지금까지와는 달리 사용 장소와 성능 제약 없이 제가 원하는 대로 작업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편리한지 느끼게 되었어요! 특히 이렇게 가벼운 노트북으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를 동시에 켜서 연계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신세계로 느껴졌습니다. 그램 Pro 360이 있으면 내가 언제 어디에 있든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무게나 성능 때문에 투인원 노트북을 선택하기 망설여졌던 분들이나 초경량 노트북을 오래 써와서 새로운 타입의 노트북을 써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그램 Pro 360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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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제이펠